저의 경우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2015년 8월 이후 지난 9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전파장비를 사용하는 많은 사람들이 들어왔다 나갔습니다. 그 중 현재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확보한 녹음파일에 의하면 Mr. J이 2015년 원광대학교 정신병원에 입원해 있던 김정도와 김순옥, 익산병원 정신병원에 입원해 있던 심인섭을 퇴원시켜 전파무기를 주고 해리, 순돌이 그리고 저 김문희를 죽이라고 청부살해를 하였습니다. Mr. J은 이들을 사람들이 잘 모르는 모텔에 가둔 후 전파무기로 피해자를 감시 및 고문과 살해를 하게 했습니다. 조찬욱은 이들이 에이즈와 같은 성매개감염병을 앓고 있다고 증언하였습니다. 또한 4-7세의 갈 곳 없는 유아들을 데려다 어린 시절부터 범죄에 동원하여 왔습니다. 이 성인들과 아동들이 9년 넘는 기간 동안 모텔 생활을 하며 모든 범죄를 영위해 왔습니다. 이들이 다른 곳으로 빠져 나가지 못하게 하는 방법은 교육박탈, 마약중독, 감금 및 착취가 있습니다. 애초에 이 사람들이 직업을 가지고 급여를 받으며 누군가의 밑에서 일을 할 수는 없는 상태인 것입니다. 대부분 한글도 읽을 줄 모릅니다. 결국에는 갈 곳도 없고 다른 할 수 있는 일도 없기 때문에 감금 상태로 피해자에게 달라붙어서 “평생 뜯어먹고” 살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한글도 못 읽고 교육도 못 받고 가족도 없고 정신질환과 마약상용 상태에서 사람과 동물을 고문하고 살해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이들의 정신질환과 마약중독은 점점 더 심해져 김정도와 김순옥처럼 위험한 고문을 하기도 합니다. 이런 위험한 사람들이 고문 무기를 다루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이러한 인력동원방식으로 인하여 이 범죄가 외부에 알려질 기회가 없는 것입니다. 피해자는 정체성과 삶의 기반을 빼앗겨 살아가게 되고, 몸과 마음이 유린되어 온전하지 못한 삶을 살게 되므로, 자연히 사회에서 소외되고 삶이 완전히 파괴됩니다. 이렇게 파괴된 사람들이 피해를 알려도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것입니다. 범죄자들은 생활 능력이 없고 갈 곳 없는 부랑인들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전파범죄가 사회에 알려지지 않고 비밀로 유지된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김정도, 김순옥, 심인섭과 같이 은둔하여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과 3-4세 때부터 마약을 투여하고 평생 범죄에 동원되어 한글도 읽을 줄 모르는 아동들이 피해자한테 평생 달라붙어 먹고 살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바깥세상에 대한 정보도 없고 세상경험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 자신이 무슨 짓을 저지르는지도 모르고 사고 기능은 점점 퇴화되어 갑니다. 기억력도 판단력도 상실하게 되고, 결국 광인이 되어 피해자의 인생에 기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김순옥과 같은 사람은 본디 걸인을 상대로 하는 성매매 여성이었다고 합니다. 김순옥은 텔레파시를 하고 싶으면 완전히 미친 척을 하며 밤에는 몸이 아픈 저의 반려견을 고문하고, 낮에는 80억 인구를 고문하며 Mr. J으로부터 한 달에 100만원의 급여를 받는다고 합니다. 김순옥과 같은 여성이 외부에서 100만원의 급여를 받으며 일할 수는 없는 상태입니다. 결국 범죄를 떠나지 못하고 살아가게 됩니다. 애초에 공개된 곳에서 사회생활을 하는 것이 불가능한 사람들을 데려다 마약과 전파무기와 범죄로 인성을 완전히 파괴시켜 다시는 세상에 나갈 수 없게 만들어 전파범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전파범죄가 그 동안 수사당국은 물론 사회에 알려지지 않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 최근 조사에 따르면 김정도, 김순옥, 심인섭은 정신병원에서 "퇴원"한 것이 아니라, 지금도 주소지가 정신병원이라고 합니다. [모 조직]이 뇌물을 주고 이들 정신질환자들을 밖으로 빼돌렸고 현재 삼매경 모텔에 거주하며 모든 범죄를 저지름과 동시에 월급에서 입원비를 지불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정도와 김순옥은 "부랑인"으로 주소가 없어 정신병원이 주소라고 하니 참고 바랍니다.